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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'이란 전쟁' 트럼프의 긍정 평가...지지층 집결 기류도 / YTN

2026-03-13 217 Dailymotion

모즈타바 이란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봉쇄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이 큰 이익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인 미국은 유가가 오르면 큰 돈을 벌 수 있겠지만, 이란 핵무기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유가 불안 속 대이란 군사작전의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보이지만 부적절한 말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오늘도 대이란 군사작전에서 미군과 비교할 대상이 없다며 상황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지난 47년 동안 많은 사람이 이 일을 할 수 있었지만, 그렇게 하지 않기로 선택했습니다. 하지만 이란은 테러와 증오의 국가입니다. 그리고 그들은 지금 큰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에 대해 아직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당장은 미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투입이 불가능하고 이달 말에야 선박 호위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유가 급등은 장기적 이익을 위한 단기적 고통이라며 호르무즈 해협도 다시 열릴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크리스 라이트 / 미 에너지부 장관 : 현재 우리의 모든 군사 자원은 이란이 전쟁을 수행하고 주변국을 위협하는 능력을 파괴하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. 호르무즈 해협으로 유조선을 이동시키기 위해 추가 자원을 투입할 여력이 생기는 대로 그렇게 할 것입니다. 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 결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이 42%,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이 34%로 여전히 반대 여론이 우세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공화당원과 무당파, 고령층에서 군사작전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률이 전쟁 직후보다 두자릿수 상승해 트럼프 지지층 집결 현상도 감지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ㅣ강연오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307550331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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